아시아나항공이 유럽 일부 영공 및 공항 개방에 따라 20일 22시 15분(현지시간) OZ785(인천-비엔나-인천)편 화물기부터 유럽노선의 운항재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객의 경우 오는 21일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파리 노선에 한해 운항을 재개하고, 인천-프랑크푸르트노선의 경우 정기편 외에도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매일 1회 보항편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