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 40℃ 시 'HOT' 마크 점등...온라인몰서 '포토 콘테스트' 펼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최근 러버덕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드높아지면서 미국 유아용품 브랜드 먼치킨(munchkin)의 물오리 인형도 덩달아 인기몰이에 합세했다.
23일 먼치킨에 따르면 ‘아이러브유 리버덕! 먼치킨 물오리 장난감’ 특별 할인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먼치킨 물오리 장난감은 아이의 손에 알맞은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물 위에 뜨는 소재로 신생아부터 유아동까지 모든 연령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목욕 놀이용 완구이다. 온도가 40℃이 됐을 시 장난감 밑면에 자동센서가 있어 ‘HOT’마크가 켜져 영유아들의 안전을 고려했다.
YKBnC 자사 쇼핑몰인 에스베이비몰(www.sbaby.co.kr)에서 진행될 ‘아이러브 리버덕!’ 먼치킨 물오리 장난감' 특별 할인전에서는 먼치킨의 물오리 장난감과 물오리 친구들을 행사기간 동안 최대 30%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에스베이비몰에서는 행사기간 중 ‘먼치킨 물오리 포토 콘테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며, 응모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12월 5일 먼치킨 물오리 장난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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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식음료 및 유통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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