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성지건설이 회생채권자인 화곡2지구정비사업조합을 대상으로 제3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재무구조 개선 차원으로 알려졌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 신주는 5294주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성지건설이 회생채권자인 화곡2지구정비사업조합을 대상으로 제3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재무구조 개선 차원으로 알려졌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 신주는 5294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