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한화테크윈이 올해 3분기 새사명을 만드는 데 한화에 6200만 원을 지급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6월 30일 삼성테크윈에서 한화테크윈으로 사명을 바꾸고 한화그룹 계열사로 공식 출범한 바 있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같은 기간 한화에서 정밀기계를 구입하는데 157억7700만 원, 자재 구매에 16억2900만 원 가량을 들였다. 이 외에도 임직원 교육에 3억8500만 원, 사보제작에 4700만 원, 사내방송 제작에 3500만 원씩을 각각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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