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롯데마트는 20일 훈제오리 전 품목을 1등급 원료육으로 가공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등급 판정을 받은 훈제오리 10만 마리를 기존가 대비 30%가량 저렴하게 선보이며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 등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