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효성家 장남, 3남 나란히 자사주 매수
효성은 21일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 2만9703주, 2만8857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은 12.84%, 조 부사장의 지분은 11.87%로 변경됐다.
거래소, 현대상선에 벌크선 사업부 매각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21일 현대상선에 벌크선 사업부를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 추진 중이라는 보도의 사실여부를 공시하라고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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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재계 및 정유화학·에너지·해운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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