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홈플러스가 25일 총 5종의 이미지로 출시된 설 디지털 상품권은 전국 홈플러스 141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7일까지 설 디지털 상품권 10만원, 20만원 구매·충전 시 각각 2000원, 5000원을 추가 증정한다. 더불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기프트카드 5종의 행사도 마련해 전국 125개 매장에서 구글플레이, LG유플릭스, OTO글로벌 국제카드 10%, 정관장, 기프티쇼를 5%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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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 등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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