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발렌타인 키트’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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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발렌타인 키트’ 상품 선봬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6.02.11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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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11일 ‘포스트 설’ 마케팅으로 발렌타인 마케팅에 돌입, 명품관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하여 발렌타인 기프트 패키지인 ‘갤러리아 발렌타인 키트(Kit)’를 판매한다.ⓒ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11일 ‘포스트 설’ 마케팅으로 발렌타인 마케팅에 돌입, 명품관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하여 발렌타인 기프트 패키지인 ‘갤러리아 발렌타인 키트(Kit)’를 판매한다.

‘갤러리아 발렌타인 키트’는 세계적인 쇼콜라티에 명장 ‘샤퐁’의 수제 초콜릿과 고메이 494 인기 아이템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인기 아이템 3종으로는 천연원료로 만든 미국 유명 캔디인 ‘시즈캔디’, 기념일에 걸맞는 하트 폭죽 케익인 ‘원더케이크’, 프랑스 전통 비스킷 ‘빠레트 브르통’이다.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판매하는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 백화점 중 단독으로 프랑스 유명 초콜릿 브랜드인 ‘샤퐁’을 준비했다. ‘샤퐁’은 2003년 파리 초콜릿 그랑프리, 2007년 살롱 뒤 쇼콜라 어워즈 1위 등 프랑스의 세계적인 쇼콜라티에 명장 브랜드다.

이 외에도 뉴욕의 초콜릿 디저트 ‘맥스 브레너’,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즈’,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코르네포트로얄’, 홋카이도 치즈케익 브랜드 ‘르타오’등 다양한 브랜드가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소개된다.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도 오는 14일까지 발렌타인 기프트 팝업 쇼룸을 운영, 명품관에서 제안하는 발렌타인 관련 기프트 아이템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담당업무 :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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