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광동제약이 22일 ‘하루 한 알, 숙면관리’ 컨셉으로 숙면관리제 레돌민정의 신규 CF를 선보였다.
광고 모델인 미국 코넬대 레베카 로빈스 박사는 수면 분야 베스트셀러
이번 광고는 ‘생약성분으로 수면 리듬을 정상화하는 레돌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숙면을 위한 약초로 유럽에서 오랫동안 쓰여온 길초근과 호프 추출물이 주요 성분임을 강조하고, ‘숙면, 하루아침에 좋아질 수 없으니까’라는 문구를 통해 꾸준한 숙면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숙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약성분으로 습관성, 내성 등의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숙면관리제에 대한 요구가 커진 것 같다”며 “평소 일과 중 졸림, 정신력 약화, 두통 등 수면제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레돌민정이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레돌민정은 잠들기 1시간 전 복용하면 수면 리듬 개선을 통해 수면의 질을 높이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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