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정식품의 자회사인 OEM, ODM 음료 전문기업 자연과사람들은 다음달 1일자로 이종문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담양공장장으로 보직 발령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종문 상무보는 지난 1989년 정식품 입사 후 안전성평가팀장, 자연과사람들 QC 팀장, 생산품질부서장, 품질관리부서장 등을 역임했다.
<자연과 사람들 임원인사>
◇승진
△상무보 이종문 (담양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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