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MBC 노조원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총파업 출정식에서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는 보도 공정성 확립과 블랙리스트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김장겸 사장 등 경영진 사퇴를 요구 중이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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