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속에 숨겨진 황금장학증서를 찾아라
LG U+(부회장 이상철)가 2011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과 수험생을 응원하는 가족, 친지, 친구들을 위한 'LG U+와 함께 하는 University+(유니버시티 플러스)' 이벤트를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LG U+와 함께 하는 University+’ 이벤트는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수험생에게 초콜릿과 카드, 대학 등록금을 지급하는 응원 이벤트다.
오는 14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lguplus.com)에 방문, 게시판에 수험생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적어 응모하면 이 중 100명을 추첨, 당첨자가 직접 홈페이지에 남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U+ 로고를 새겨 넣어 특별 제작한 ‘U+ 초콜릿 세트’를 제공한다.
또 100개의 초콜릿 세트 중 한 개에 무작위로 ‘U+ 황금장학증서’를 넣어 보낼 예정으로, ‘U+ 황금장학증서’에 당첨된 1명에게는 대학 합격시 1학기 등록금(500만원 이내)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통합이미지관리팀 송범영 팀장은 “황금장학증서를 초콜릿 속에 숨겨둔 이번 이벤트는 특별한 재미를 주기 위해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모티프를 얻어 기획됐다”며 “U+ 초콜릿을 통해 수험생들이 힘을 얻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