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NAMUH)는 오는 11월 2일 오후 4시까지 최저 연 2.5% 수익을 지급하는 특판 기타파생결합사채(DLB)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판 DLB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 상품이다. 모바일증권 나무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청약 가능한 상품이기도 하다.
만기 평가일에 CD금리가 6% 이하면 연 2.5%, 6%를 초과하면 연 2.51% 수익을 지급하고 종료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최대 1억 원으로 나무의 MTS·HTS·홈페이지에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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