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전문프랜차이즈 '빚은'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삼립식품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떡 전문프랜차이즈 ‘빚은(www.bizeun.co.kr)’이 오는 11일, 18일, 20일, 25일 총 4일에 걸쳐 삼립식품 신대방사옥 2층에서 오후2시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설명회에서는 빚은 창업관련 설명 및 창업자금 지원사항에 대한 내용과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고유 떡 문화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빚은’ 은 100%우리 쌀로 만든 설기, 송편, 두텁떡, 경단 등 전통 떡에서부터 아침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영양 찰떡과 떡케익, 쌀케익, 떡 선물세트, 맞춤떡, 답례/행사떡 등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빚은은 대량생산라인과 효율적 물류시스템의 확충 및 꾸준한 신기술의 개발로 경쟁력 있는 떡 프랜차이즈 산업의 기반을 구축, 대한민국 떡 문화를 새롭게 창출하고 전통먹거리 문화의 현대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