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하나카드가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는 3월 말까지 금호리조트 최대 34%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금호리조트 통영·화순·설악·제주를 대상으로 객실 최대 34% 할인 및 사우나권 2매를 제공한다. 객실타입은 패밀리와 스위트 두 가지며 할인율은 13~34%까지 요일과 객실 타입에 따라 다양하다.
객실은 사전 전화예약이 필수이며, 객실 예약 시 사우나권 2매를 증정한다. 특히, 금호리조트 제주는 조식 2인까지 포함해 혜택을 제공한다.
금호리조트 제주와 화순의 경우, 실내 워터파크인 아쿠아나에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 아쿠아나는 이달 말까지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에 한해 1만 원 특가에 제공하고 추가 동반인은 50% 할인 혜택이 돌아간다. 3월 한 달간은 본인 및 동반 1인에 한해 4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화순 아쿠아나에서는 3월 말까지 본인 및 동반 1인에 한해 입장권을 30% 할인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하나카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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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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