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박상혁 예비후보, 잠원지구 고등학교 이전 추진 박상혁 예비후보, 잠원지구 고등학교 이전 추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자영 기자]국민의힘 박상혁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는 잠원동 지역 고등학교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박 후보는 “잠원 지역 재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 증가, 강남구 등 타구에 배정되던 서초구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 및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해 잠원 지구 고등학교 이전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 측은 잠원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지난 30년간 고교설립이 논의됐으나 부지 선정과 재원 마련 등 문제로 추진이 지지부진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잠원·반포 지역에는 고등학교 3개교(반포고·세화 정치 | 김자영 기자 | 2022-05-06 18:56 올해 2분기 수도권 재건축 2300여 가구 쏟아진다 올해 2분기 수도권 재건축 2300여 가구 쏟아진다 올해 2분기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아파트가 2300여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중 수도권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총 11개 단지 총 2339가구가 분양된다. 서울 8곳(1982가구), 경기 3곳(357가구) 등이다. 건설·부동산 | 최준선 기자 | 2016-04-21 14:00 개포 재건축 '흥행'에 강남 집값 '들썩' 개포 재건축 '흥행'에 강남 집값 '들썩' 개포 지역 첫 재건축 분양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강남 재건축 분양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급등하고 있다. 빠른 진행 속도로 인해 재건축 시장의 ‘바로미터’로서 관심을 받고 있는 개포 지역의 분양이 흥행하면서 향후 강남 재건축 단지의 분양가를 보다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건설·부동산 | 최준선 기자 | 2016-04-03 12:43 강남3구 입주 가뭄, 내년 '절정'…물량부족으로 가격↑ 강남3구 입주 가뭄, 내년 '절정'…물량부족으로 가격↑ 서울 강남 3구의 입주 가뭄이 2017년경 절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더욱이 강남 3구에선 재건축 추진 중인 4500여 가구가 연내 이주할 계획인데다 재건축 추진 속도가 빨라지면 이주 물량도 함께 증가해 강남권 입주 가뭄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부동산 | 최준선 기자 | 2016-03-10 11:47 1월 분양시장, 학군 따라 움직인 맹모 덕에 ‘선전’ 1월 분양시장, 학군 따라 움직인 맹모 덕에 ‘선전’ 1월 분양시장이 전통적으로 학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급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는 평가다.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월 중 전국에서 분양된 물량은 21곳 5578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190가구로 청약 1순위에만 5만1169 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9.86대 1을 기록했다. 건설·부동산 | 최준선 기자 | 2016-02-04 15:36 GS건설, ‘신반포자이’ 분양…3.3㎡당 4290만원 GS건설, ‘신반포자이’ 분양…3.3㎡당 4290만원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의 견본주택을 1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290만 원 선으로 결정됐다.잠원동 6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 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53 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건설·부동산 | 최준선 기자 | 2016-01-11 10: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