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KT 물류 자회사 롤랩, AI 화물 중개 플랫폼 출시…LG유플러스, 중소기업 구독 서비스 확대 [IT오늘] KT 물류 자회사 롤랩, AI 화물 중개 플랫폼 출시…LG유플러스, 중소기업 구독 서비스 확대 [IT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KT 물류 자회사 롤랩, AI 기반 화물 중개·운송 플랫폼 ‘브로캐리’ 출시KT 자회사 ‘롤랩’은 AI 플랫폼 기반 화물 중개·운송 서비스 ‘브로캐리’(Brokarry)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롤랩은 KT가 지난해 설립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롤랩이 이번에 출시한 ‘브로캐리’는 중개(Brokerage)와 배송(Carry)의 합성어로, 화주(화물 발송자)와 차주(화물 운송자)를 연결하는 화물 중개·운송 서비스다. 신 IT | 한설희 기자 | 2022-05-09 18:00 LG유플러스, “갤럭시·아이폰 신작 출시해도 지원금 안 늘려” LG유플러스, “갤럭시·아이폰 신작 출시해도 지원금 안 늘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LG유플러스는 6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기업인프라(B2B)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268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3’와 애플의 ‘아이폰13’ 등과 관련해선 공시지원금을 포함한 마케팅비에 크게 지출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동시에 SK텔레콤과 KT 등 타 이동통신사 대비 강점으로 꼽히는 스마트팩토리 분야를 중점으로 오는 2025년까지 비(非)통신 분야 매출 비중을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1-08-06 18:30 [IT오늘] LGU+, 센코와 스마트시티·산업단지 MOU 체결…SKT, ‘TACO’로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구축 [IT오늘] LGU+, 센코와 스마트시티·산업단지 MOU 체결…SKT, ‘TACO’로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구축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KT, ‘050 개인 안심번호’ 서비스 출시KT는 중고거래·주차 등 불가피하게 연락처를 남겨야 하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노출 부담을 최소화한 050 연동 부가서비스 ‘050 개인 안심번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050 개인 안심번호는 월 1100원(부가가치세 포함)의 유료 부가 서비스로, 기존 B2B에 제공되던 서비스를 B2C로 확대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0502-XXXX-XXXX’ 형태의 12자리 안심 번호가 부여된다. 상대방이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 IT | 한설희 기자 | 2021-07-07 17:23 [IT오늘] LGU+, 광주 5·18센터 5G MEC 사업 수주…SKT, 기업 전용 보안형 5G ‘P-5GX’ 출시 [IT오늘] LGU+, 광주 5·18센터 5G MEC 사업 수주…SKT, 기업 전용 보안형 5G ‘P-5GX’ 출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LG유플러스, 5·18센터 ‘5G MEC’ 지능형 로봇 사업 수주LG유플러스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5·18기념문화센터 등에 모바일엣지컴퓨팅(MEC)을 활용한 ‘5G 융합서비스 발굴·공공선도 적용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MEC란 데이터를 백본망이나 데이터센터(IDC)까지 전송하지 않고 기지국·교환국 등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백본망의 트래픽 부하를 줄이고 서비스 지연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광주 5·18센터는 올해 하반기 중 5G MEC IT | 한설희 기자 | 2021-05-17 17:55 LG유플러스, 1Q 영업익 전년比 25%↑…5G 가입자 130% 증가 이유는? LG유플러스, 1Q 영업익 전년比 25%↑…5G 가입자 130% 증가 이유는?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영업수익) 3조 4168억 원, 영업이익 2756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25.4% 증가했다.매출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은 2조 691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7% 올랐다. LG유플러스 측은 무선사업 가입자 증가와 IPTV·초고속인터넷 등 스마트홈 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세를 호실적의 요인으로 꼽았다.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관리 역시 1분기 실적에 힘을 보탰다. 5 IT | 한설희 기자 | 2021-05-12 15:26 [비례의원 지역구 도전기➀] “주변에서 말렸지만 험지출마 결정했죠” [비례의원 지역구 도전기➀] “주변에서 말렸지만 험지출마 결정했죠”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한국의 비례대표제는 1963년 제6대 총선에서 ‘전국구 의원’이라는 명칭으로 도입됐다. ‘전국구’라는 기존 이름에 걸맞게, 비례대표 의원들은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직능이나 계층 전체를 대변하겠다는 목적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당들은 비례대표 후보 추천의 기회를 현직 의원에게 연속 부여하는 것을 사실상 금하고 있다. 때문에 비례대표 초선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 즉 재선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역구로 전환해야 한다. 〈시사오늘〉은 20대 국회 비례 초선 정치 | 한설희 기자 | 2020-03-05 16:08 [정책엿보기] 文정부 470조 예산 놓고 여야 삭감논쟁…왜? [정책엿보기] 文정부 470조 예산 놓고 여야 삭감논쟁…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문재인 정부의 470조 예산이 본격 심사를 계기로 여야가 기싸움에 돌입했다. 당정청은 원안을 사수해내겠다며 심기일전하고 있다. 반면 야당은 불필요한 예산을 깎아 복지 예산에 투입하겠다는 벼르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은 470조 5000억 원이다. 올해보다 9.7% 올랐다. 이는 2009년 금융위기 때 10.7%증 정치 | 윤진석 기자 | 2018-11-05 19: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