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IFA 2019’, 올해의 가전 트렌드는?
막 오른 ‘IFA 2019’, 올해의 가전 트렌드는?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9.06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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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까지 진행…삼성·LG, TV·스마트폰 등 혁신 제품 전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9'가 막이 오른 가운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만큼, 올해의 가전 트렌드는 무엇일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IFA 2019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8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이날부터 오는 11일(현지 시간)까지 열리며, 올해로 59회째를 맞았다. ⓒ시사오늘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IFA 2019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8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이날부터 오는 11일(현지 시간)까지 열리며, 올해로 59회째를 맞았다. ⓒ시사오늘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IFA 2019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8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이날부터 오는 11일(현지 시간)까지 열리며, 올해로 59회째를 맞았다. IFA는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 전시회로 꼽힌다.

국내 기업 중 삼성전자, LG전자도 IFA 2019에서 AI·IoT·5G 등 혁신 제품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 72㎡(약 3050평)의 전시·상담 공간으로 '삼성 타운'(Samsung Town)을 마련했다.

삼성 타운은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 존' △'QLED 8K 존' △'비스포크(BESPOKE) 존' △'갤럭시 존' 등으로 구성됐다.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 존에서는 삼성 독자의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의 연동을 볼 수 있으며 QLED 8K 존은 5형부터 98형까지 전 라인업이 전시돼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8K 화질을 다양한 크기의 스크린으로 경험할 수 있다.

소비자 취향대로 빌트인 스타일 주방을 꾸며 놓은 비스포크(BESPOKE) 존에서는 의류 청정기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무선청소기 제트 등 혁신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대거 전시됐다.

특히 갤럭시 존에서는 갤럭시 A 시리즈 최초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A90 5G', '갤럭시 노트10', 세계 최초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 등 최신 갤럭시 5G 스마트폰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는 7.3형 디스플레이로 확장성을 제공하지만, 접었을 때는 4.6형 디스플레이로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맞서 LG전자도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제품들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 3799㎡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주제로 단독 전시관(18홀)을 꾸몄다.

이곳에서 LG전자는 △'LG 씽큐 홈'(LG ThinQ Home) 존 △올레드 TV 존 △스마트폰 존 등을 구성했다.

LG 씽큐 홈(LG ThinQ Home) 존은 LG전자 전시 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LG 씽큐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제품들도 전시됐다.

올레드 TV 존에서는 세계 최대 크기의 88인치 8K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관람객을 맞아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 신제품을 비롯해 실속형 스마트폰 2종(LG K50S, LG K40S)도 선보인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이번 IFA 2019에서는 전 세계의 혁신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은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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