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르노삼성, ‘트위지 부산 생산 기념식’ 개최…쉐보레 볼트EV, 한국품질만족지수 전기차 부문 1위 올라
[자동차오늘] 르노삼성, ‘트위지 부산 생산 기념식’ 개최…쉐보레 볼트EV, 한국품질만족지수 전기차 부문 1위 올라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10.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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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제네시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한국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3년 연속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하고 있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제네시스 전 라인업 차종(G70·G80·G90) 총 100대를 주요 영화 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의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제네시스는 영화제가 진행되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 전 라인업 차량을 전시하며,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제네시스 스퀘어’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스퀘어는 영화제 공식 행사 및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는 제네시스 스테이지를 비롯해 레드카펫 테마의 360도 영상을 촬영·소장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존, 차량 시승존, 고객 휴식 공간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제네시스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르노삼성, ‘트위지 부산 생산 기념식’ 개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일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국내 생산 담당 업체 동신모텍과 함께 '트위지부산 생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공장 내 위치한 동신모텍 트위지 생산 공장에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임춘우 동신모텍 대표이사,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정부 및 부산지역 경제·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신모텍은 부산 소재의 차체부품 제조업체로, 그간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수입해 오던 트위지의 내수 및 글로벌 물량 생산을 전담하게 된다. 동신모텍의 연간 트위지 생산능력은 약 5000대 수준으로 향후 판매 증가세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은 생산 부지와 함께 생산 기술 지원 및 부품 공급을 담당하고, 부산시는 설비투자와 판매확대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는 방침이다.

쉐보레 볼트EV, 한국품질만족지수 전기차 부문 1위

쉐보레 볼트EV는 2019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전기차 부문 1위에 오르며 탁월한 품질과 소비자만족도를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하는 품질만족 평가지표다.

올해 신설된 전기차 부문 평가는 쉐보레 볼트EV를 비롯해 △현대 코나 EV △기아 니로 EV △르노삼성 SM3 Z.E 등 최근 2년 사이 국내 출시된 전기차를 구입해 6개월 이상 운행 중인 소비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볼트EV는 사용품질과 감성품질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 72.88점으로 1위에 올랐다. 특히 볼트 EV는 성능, 신뢰성, 안전성 평가 항목에서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며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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