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삼성물산, 래미안 신제품 선봬…대림산업,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분양
[건설오늘] 삼성물산, 래미안 신제품 선봬…대림산업,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분양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11.20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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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성물산, 'Next Raemian Life' 공개…밀레니얼세대 공략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래미안' 신제품 상품회을 열고 밀레니얼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Next Raemian Life'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Next Raemian Life는 개인 취향과 개성이 강한 밀레니얼세대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주택상품으로, 특히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IoT 환경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선택옵션의 범위를 늘려 고객 취향을 반영하고, 전문 서비스가 도입된 커뮤니티를 래미안 IoT 플랫폼과 연계해 입주민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VR 기기를 통해 견본주택 내부와 옵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배치된다.

삼성물산 측은 "밀레니얼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최적화된 IoT 환경과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는 커뮤니티를 제공해 건강과 환경까지 챙길 것"이라며 "내년에 분양하는 래미안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분양 예정

현대건설·대우건설은 오는 12월 인천 미추홀구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전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일반분양 1915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단지 주변으로 교통, 상업시설, 학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시설이 모두 갖춰진 상태인 데다, GTX-B(예정), 인천지하철2호선 연장(계획) 등 교통호재가 있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는 게 현대건설·대우건설의 설명이다. 특히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청약이나 대출, 분양권 전매 등이 수월할 전망이다.

현대건설·대우건설 측은 "국내를 대표하는 두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공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미추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주안동에서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새 아파트 대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공급 예정

대림산업은 오는 12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재건축단지인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지하 4층~지상 28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481세대(일반분양 34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녹번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인 동시에 단지 서측으로 백련산과 맞닿은 숲세권으로 생활환경이 우수하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또한 홍제 언더그라운드시티(오는 2021년 착공 목표) 등 개발호재가 있어 미래가치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대림산업 측은 "3호선 역세권 단지로 3대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면서 백련산 숲세권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벌써부터 관련 문의가 많다"며 "대림산업의 브랜드와 주변 개발호재, 차별화 설계까지 어우러진 만족도 높은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선봬

대우건설은 오는 12월 경기 광명 광명뉴타운 15구역 재개발단지인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전했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12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335가구(일반분양 460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깝고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KTX 광명역 등과 인접해 교통성이 뛰어나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또한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이 들어서면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측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경기권 최대규모 뉴타운인 광명뉴타운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로 만들 것"이라며 "교통호재와 개발호재가 풍부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말 예정이다.

롯데건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100여 명이 참여해 104마을에 총 3만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 마련에 쓰인 재원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샤롯데 봉사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올해 9년째다.

롯데건설 측은 "사랑의 연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롯데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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