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신한은행 부스 방문한 은성수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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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신한은행 부스 방문한 은성수 금융위원장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9.12.18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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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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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금융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 서비스 출범식'에 참석해 신한은행 부스 오픈뱅킹 서비스 시연을 보고 있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출금· 이체 까지 할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10월30일 10개 은행(국민·IBK기업·NH농협·신한·우리·KEB하나·부산·제주·경남·전북은행)이 먼저 시범실시했다.  이어 광주·대구·SC제일·수협·케이·산업은행이 추가로 참여하며 16개 은행 및 31개 핀테크기업 등 총 47개 기관이 전면시행에 참여하게 됐다. 

은행과 카카오뱅크도 각각 내년 1월, 내년 상반기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은행 뿐 아니라 토스,핀크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등 핀테크 앱에 접속해 동의를 거친 후 오픈뱅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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