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교류센터, ‘국제 모어의 날’ 기념행사 참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전북국제교류센터, ‘국제 모어의 날’ 기념행사 참가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0.02.24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21일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국제 모어의 날’ 행사에 참가해 ‘춘앵전’과 ‘대금’ 연주를 선보였다. ⓒ전라북도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21일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국제 모어의 날’ 행사에 참가해 ‘춘앵전’과 ‘대금’ 연주를 선보였다. ⓒ전라북도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1일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국제 모어의 날’ 행사에 참가해 ‘춘앵전’과 ‘대금’ 연주를 선보였다.

방글라데시 ‘국제 모어의 날’은 유네스코가 방글라데시의 언어 수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1999년 제정한 날로, 매년 2월 21일에 기념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한 방글라데시·캐나다·시에라리온 대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외교부 지역담당국장 등 주요 내빈과 100여 명의 외국인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와 관련, 이영호 전북국제교류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 외교단 등 내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전라북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미지를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