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금 조회, 자가 진단 등 가능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NH농협생명은 17일 모든 보험사에 있는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금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3대보장한눈에'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4월 '암보장한눈에' 서비스에 2대 질병을 추가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에 가입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금을 모두 조회할 수 있다. 서비스 결과를 확인해 자가 진단도 가능하고, 진단금이 부족하다고 판단할 경우, 선택에 따라 원스톱으로 보험가입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 및 모바일 창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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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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