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주호영 “부동산 두 채가 범죄? 공산주의”
[정치오늘] 주호영 “부동산 두 채가 범죄? 공산주의”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0.08.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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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윤희숙, 결국 임대인 보호 주장”
조국, 국대떡볶이 대표 명예훼손 고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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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완성추진단 국토연구원·서울연구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뉴시스

박범계 “윤희숙, 결국 임대인 보호 주장”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2일 부동산 연설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을 재차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의원은 자신이 임차인이라고 처음에 내세웠지만 임대인 보호를 외친 것"이라며 "윤 의원이 결국 하고 싶은 얘기는 임대인 얘기"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 의원은 자신이 다주택자라는 비판과 관련해선 "저는 2주택에 1상가 소유자가 맞다"며 "지금 처분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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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뉴시스

주호영 “부동산 두 채가 범죄? 공산주의”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일 정부·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십억 현찰과 주식을 가진 도지사, 여당 중진의원이 ‘부동산 두 채 가진 것은 범죄’라고 펄펄 뛴다"며 "대한민국의 시스템, 헌법을 파괴하는 집권 세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 원내대표는 "‘내 손과 발로 노동하여 벌어들인 노동 수익만 인정해야 한다’, ‘자본과 토지에 의한 가치 창출은 인정할 수 없다’ ‘사적 소유는 모두 국가가 거둬들여야 한다’는 것은 150년 전 칼 마르크스가 던진 공산주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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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를 수사기관에 고소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조국, 국대떡볶이 대표 명예훼손 고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를 수사기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며 "유명 기업 대표의 이런 무책임한 행동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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