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도내 생생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고창군, 전봉준 동상 건립 성금 모금 시작
[전북오늘] 도내 생생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고창군, 전봉준 동상 건립 성금 모금 시작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9.29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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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전북 생생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4개 분야 수상

전북도청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도내 생생마을 4곳이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한 '남원 갈치마을'은 지역특색을 살린 도자기 풍경 만들기 사업에서 호평을 받아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소득체험분야에 참가한 '완주 오복마을'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한 소득증대와 체험관광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입상했다.

아울러 '완주 수락마을'은 빈집·유휴시설활용분야에서 방치된 빈집을 지역문화 상생플랫폼으로 활용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입상했고, 지역개발 우수사례로 추천된 '임실 청웅면'은 생활밀착형 SOC 우수사례로 선정돼 입상했다.

전북도청 측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든 주민이 똘똘 뭉쳐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생마을 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리고,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소중한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군,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성금 모금 본격 시작

ⓒ 고창군
ⓒ 고창군

고창군은 전봉준 장군 동상을 세우기 위한 군민 성금 모금이 본격 시작됐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고창군에 따르면 동상 건립을 위한 성금 1호로 NH농협고창군지부, 고창농협, 선운산농협, 해리농협, 대성농협, 흥덕농협, 고창부안축협조합 등이 1000만 원을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에 기탁했다.

건립위는 최근 기부금 모금 등록을 마치고 성금을 모금 중이다. 기간은 오는 2021년 9월 15일까지다. 또한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동상 디자인, 설치 수량, 위치 등을 결정해 오는 2022년 전봉준 장군 탄생 제166주년 기념 행사와 더불어 동상 제막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립위 측은 "동상 건립을 계기로 일제 침탈과 봉건 지배에 맞서 싸운 전봉준 장군의 얼을 기리고 민족·인권운동의 효시인 동학농민운동의 시대적 의미를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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