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푸조, 전기차 출시 1주년 기념 200만 원 할인
[자동차오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푸조, 전기차 출시 1주년 기념 200만 원 할인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7.21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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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출시 후 최초로 지난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했다. ⓒ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출시 후 최초로 지난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했다. ⓒ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

한국지엠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출시 후 최초로 지난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6월 한달간 전년 동월 대비 267.3% 증가한 1만5165대(산업통상자원부 집계 기준)를 수출, 해외시장에 가장 많이 판매된 완성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9년 3월 트랙스가 수출 1위를 기록한 지 27개 월만의 쾌거로, 총 누적 수출량도 23만 대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수출 효자모델임을 알렸다.

한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경영정상화를 목표로 국내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부터 생산까지 담당한 차세대 글로벌 모델이다. 차급을 뛰어넘는 준중형급 차체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 가지 디자인, GM의 차세대 E-Turbo 엔진 탑재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아,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인스파이어링 클래스’ 성료

기아는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Kia Inspiring Class)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에는 110명의 기아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약 100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무 관련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비대면 화상회의 형태로 열렸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강의식 멘토링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멘토 1명당 8~9명의 소그룹을 운영,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e스포츠팀 ‘담원 기아’ 소속의 신정현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고,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의 협력 봉사단체인 대한민국대학생교육기부단 자원봉사자 110여 명도 행사를 지원했다.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진로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감을 얻고 내실 있는 준비를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조, 전기차 출시 1주년 기념 200만 원 할인

푸조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자사 전기차 출시 1주년을 맞아 내달 말까지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의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혜택은 푸조 e-208 GT라인 트림과 푸조 e-2008 SUV 알뤼르, GT라인 트림에 한하며, 푸조 파이낸스를 이용하거나 현금 구매 시 적용된다.

국고 보조금과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을 비롯해 이번 특별 구매 지원금 혜택까지 적용하면 △푸조 e-208 GT 라인은 3467만 원 △푸조 e-2008 SUV 알뤼르는 3583만 원 △GT 라인은 3833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더불어 40만 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 카드와 150만 원 상당의 220V 비상용 충전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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