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익산형 공공아동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진안군, 약초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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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익산형 공공아동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진안군, 약초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7.22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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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익산시청 제공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지자체 아동보호체계 운영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해 21일 우수 지자체인 전북 익산시를 방문, 간담회를 실시했다. ⓒ익산시청 제공

 ‘익산형 공공아동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지자체 아동보호체계 운영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해 21일 우수 지자체인 전북 익산시를 방문, 간담회를 실시했다.

앞서 익산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마음껏 뛰놀수 있는 익산’을 비전으로 관련 예산을 확대해 아동친화 6대 영역별 20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이날 현장 방문은 보건복지부 김현주 아동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우리시 아동보호계 운영방식과 아동보호서비스 사례공유, 당면한 문제점 및 보완계획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익산시는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의심)사례 조사, 보호결정 및 관리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익산시‘학대아동보호 전담팀’사례를 발표했다. 

익산시는 아동보호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담 T/F팀을 현재 아동보호계로 행정조직 개편했으며 하반기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시를 중심으로 의료기관, 경찰서, 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대응 공동 협력체계도 소개했다.

이번 연구수탁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는 익산시의 공공아동 보호체계의 선도적인 실시와 아동 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민·관협력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어 모델 발굴에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현율 익산시장은 이날 "우리시 아동보호체계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학대피해아동 여아쉼터 설치 등 당면과제 건의와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아동보호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아이를 부모와 익산시가 함께 키운다는 정책 기조 아래 익산형 아동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내 틈새 돌봄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청 제공
진안군은 2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약용작물 관련 대표자 5명,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시설 운영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진안군청 제공

진안군, 약초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 진안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약용작물 관련 대표자 5명,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시설 운영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계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약용작물에 대해 재배를 활성화시켜 지역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시설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청에 따르면 진안군은 산간지대의 비율이 70%로 높아 독활, 천궁, 당귀 등 경쟁력 있는 고소득 약용작물을 재배하기에 적당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생산된 약용작물의 판로처 확보가 어려워 농가들이 재배를 기피하고 있어, 이날 농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토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안군은 생산 약용작물을 수매해 소비자에 공급할 수 있는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나 운영사의 영세성과 운영자 변경 등으로 인해 미비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진안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홍기 농촌경제국장은 간담회에서 "약초농가와의 지속적인 간담회 마련으로 진안군 약초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약용작물에 대한 생산, 유통, 판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진안군 약초산업이 대외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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