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하나은행,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 발간
[은행오늘] 하나은행,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 발간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1.07.27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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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앤넷과 ‘의료 플랫폼 사업모델 개발 업무제휴’ 체결
신한은행, 저소득 노령가구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곽수연 기자)

하나은행,  ‘세금,법률 상담 핸드북’ 발간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세금,법률 상담 핸드북’ 발간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 발간

하나은행은 27일 자산관리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속ㆍ증여, 부동산 세금, 가업승계 등 다양한 분야의 축적된 컨설팅 노하우를 담은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을 발간하여 전국 영업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은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의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VIP 손님들에게 제공해 온 다양한 세무, 법률 관련 실무 사례를 집필한 지침서로 직원들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은 △부동산 관련 세금 △주택임대사업자관련 세금혜택 △사업관련 각종 세금 △금융자산 투자 관련 세금△상속세와 증여세 절세 △유언장 및 성년 후견인 제도 등 자산관리 상담 시 꼭 필요한 핵심 위주로 내실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하나은행 자산관리 사업단 관계자는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은 손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최신 법률과 사례 위주로 구성하여 실생활에 쉽게 적용되도록 제작됐다”며 “향후에도 직원들의 컨설팅 역량 강화를 통해 손님들께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은행권 최초로 설립된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는 상속세와 증여세 등 기본적인 세무 상담부터 신탁을 통한 노후 설계, 가업승계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업계 최초로 화상 상담을 도입하는 등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양질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손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은행 지엔넷과 의료 플랫폼 사업모델 개발 업무제휴 체결ⓒ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지엔넷과 의료 플랫폼 사업모델 개발 업무제휴 체결ⓒ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지앤넷과 ‘의료 플랫폼 사업모델 개발 업무제휴’ 체결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의료정보 전송플랫폼 전문기업 지앤넷과 ‘의료(Medical) 플랫폼 기반 디지털 융복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그룹장과 김동헌 지앤넷 대표가 참석했다.

앞서, 지난 1월 우리은행은 지앤넷과 협력해 보험금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청구할 수 있는 우리WON뱅킹‘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의 금융노하우와 지앤넷의 의료정보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금융상품 ․ 서비스 개발과 공동마케팅 전개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Working Group)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실손보험에 가입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우리WON뱅킹의 비대면 대출상품을 이용해 병원비 부담을 줄여주는‘병원비 선납 서비스’와 모바일로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송해주는 ‘처방전 전송 서비스’등 고객 중심의 혁신 신규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복잡한 절차를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과 의료정보 플랫폼 결합을 통한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고객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 여름나기 물품 전달ⓒ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여름나기 물품 전달ⓒ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저소득 노령가구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신한은행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박노숙)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폭염에 대비하고자 저소득 노령가구에 냉방기기와 영양음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쉼터나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개별 냉방기기조차 마련하기 힘든 어르신을 위해 준비됐다.

신한은행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전국 317곳의 노인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800개 저소득 노령가구에 선풍기 500대, 제습기 300대를 지원함과 동시에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여름 보양식 영양음료 800세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THE Dream 사랑방 사업을 통해 전국의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60곳에 휴게공간 및 정보화교실의 환경개선과 PC지원, 디지털 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해왔다.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본연의 의미를 담은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진 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에 따라 사회의 상생 및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 29곳에 차량을, 44곳에는 유류비를 지원했고, 7월에는 방학기간 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한 밀박스를 250개 가정에 지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정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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