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늘] 넷마블 ‘세븐나이츠2’, 신규 전설+영웅 ‘심안의 신선 카르마’ 업데이트
[게임오늘] 넷마블 ‘세븐나이츠2’, 신규 전설+영웅 ‘심안의 신선 카르마’ 업데이트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9.27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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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NC) 유니버스, ‘에이비식스’ 컴백 기념 한정판 NFT 굿즈 공개
네오위즈 PC패키지 게임 ‘사망여각’, 도쿄게임쇼 참가
한국기술교육대-전남과학대, 2021년 최고 e스포츠 대학 등극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넷마블 제공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 '심안의 신선 카르마'와 '보석 시스템'을 추가하는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 '세븐나이츠2', 신규 전설+영웅 '심안의 신선 카르마'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 '심안의 신선 카르마'와 '보석 시스템'을 추가하는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안의 신선 카르마(이하 카르마)'는 세븐나이츠2 최초로 '명중' 능력을 보유한 만능형 근거리 영웅이다. 카르마는 적의 쿨타임(재사용 대기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고, ‘끌어옴 저항 효과’ 스킬 등으로,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신규 전설 영웅 '절망의 모략가 백각'을 추가했다. 이 영웅은 적의 행동을 제어하는 스킬을 보유했으며, 공격력에 비례하여 적중 능력이 증가하고 변이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보석 시스템'은 영웅 타입 별로 새로운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석을 영웅에게 각각 장착하는 방식이 아닌, 5가지 영웅 타입(지원형,방어형,사수형,공격형,만능형)에 장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지원형에 보석을 장착하면 보유한 지원형 영웅들의 능력치가 올라간다. 보석은 방치형 필드 '어려움' 단계 이상을 플레이하면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을을 맞아 방치형 필드에서 획득할 수 있는 '단풍잎'과 '황금 단풍잎'을 모으면 인기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단풍잎’과 ‘황금 단풍잎’을 수집하면 ‘전설 영웅 소환권’, ‘봉인된 장신구 선택권’, ‘선택 확률업 영웅 소환 티켓’을 비롯한 각종 소환 티켓과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하여 획득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에이비식스(AB6IX)’의 한정판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 굿즈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NC) 유니버스, ‘에이비식스’ 컴백 기념 한정판 NFT 굿즈 공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 대표 김택진)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에이비식스(AB6IX)’의 한정판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 굿즈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비식스 한정판 NFT 굿즈(에코백, 파우치, 포토카드 등)는 27일 오후 7시 열리는 컴백 쇼케이스를 기념해 특별 제작했다. 엔씨(NC)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굿즈를 제공한다. 응모는 이날 부터 다음달 3일까지 유니버스 앱에서 진행한다. 당첨자는 NFT 굿즈와 실물 굿즈를 모두 받는다.

유니버스에서 독점 생중계하는 에이비식스 컴백 쇼케이스는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유니버스 기능을 활용한 특별 코너도 만나볼 수 있다.

유니버스는 지난 13일 개최한 ‘에이티즈(ATEEZ)’ 컴백 쇼케이스에서도 한정판 NFT 굿즈를 선보인 바 있다. 이용자는 팬미팅, 서포트 등 앱 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NFT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엔씨(NC)에 따르면, 앞으로 유니버스 참여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형태의 NFT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네오위즈 제공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루틀레스 스튜디오(대표 박현재)가 개발한 PC 패키지 게임 ‘사망여각(8DOORS:Arum’s Afterlife Adventure)이 도쿄게임쇼 2021(Tokyo Game Show 2021 Online, 이하 TGS 2021)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오위즈 제공

네오위즈 PC패키지 게임 ‘사망여각’, 도쿄게임쇼 참가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루틀레스 스튜디오(대표 박현재)가 개발한 PC 패키지 게임 ‘사망여각(8DOORS:Arum’s Afterlife Adventure)이 도쿄게임쇼 2021(Tokyo Game Show 2021 Online, 이하 TGS 2021)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꼽히는 ‘도쿄게임쇼(TGS)’가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망여각은 TGS 온라인 전시에 참여한다. TGS 참가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망여각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의 정보와 키아트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는 게임쇼 기간 동안 사망여각 스팀 페이지에선 챕터 1까지 체험해볼 수 있는 데모 버전도 공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이날 전했다.

 

ⓒKeSPA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전남과학대학교가 26일 열린 ‘2021 e스포츠 대학리그’에서 우승하며 2021년 전국 최고 e스포츠 대학교 자리에 올랐다. ⓒKeSPA 제공

한국기술교육대-전남과학대, 2021년 최고 e스포츠 대학 등극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전남과학대학교가 26일 열린 ‘2021 e스포츠 대학리그’에서 우승하며 2021년 전국 최고 e스포츠 대학교 자리에 올랐다.

 ‘2021 e스포츠 대학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대학 e스포츠 리그로, 대학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e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2회를 맞았다. 지난 5월 대학 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는 총 22개 대학교가 진출해 e스포츠 실력을 겨뤘다. 이와 함께 대학생들에게 e스포츠 산업 경험을 제공하는 ‘e-유니언즈’ 프로그램도 운영한바 있다.

우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일차 경기에서는 3매치까지 한국기술교육대, 부산대, 광주대, 부산대, 명지대(자연), 연세대, 전남과학대, 제주한라대가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기술교육대가 41킬을 쓸어 담으면서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2일차 경기결과 광주대가 킬 포인트와 순위포인트를 모두 착실히 쌓아 2위에 안착했으며, 3위 자리를 두고 6매치에서 부산대와 제주한라대가 대치했다. 제주한라대가 마지막 전투에서 수적 열세를 이기고 치킨을 차지하면서 3위를 확정지었다. 최종적으로 한국기술교육대가 2, 4매치 치킨 획득과 킬스코어 68점으로 독보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기술교육대 팀장 김경하 선수는 이날 "대학교를 대표해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돼 많이 떨렸지만, 팀원들과 단합하여 우승하여 정말 기쁘다"라면서 "응원해준 학우들과 많은 지원해주신 총장님 비롯 학생지원팀 등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 시대에 e스포츠를 통해 다른 학교 선수들과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는 8강 토너먼트 결과, 전남과학대와 경기대의 결승전이 성사되었다. 경기대는 건양대와 동아대를 상대로 승리해 결승전에 올랐으며, 전남과학대는 수성대와 단국대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1세트는 전남과학대가 조이와 카밀의 활약을 바탕으로 킬스코어 27대 8로 손쉽게 가져갔다. 2세트에서는 경기대가 한타 싸움 때마다 파괴력을 보여주었으나, 전남과학대가 안정적인 운영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남과학대는 2년 연속 LoL 종목에서 우승 기록을 세웠으며, 특히 미드라이너 백지원 선수는 2년 연속 참가해 모두 우승했다.

3,4위전에서는 단국대와 동아대가 맞붙었으며, 단국대가 ‘패승승’의 저력을 보여주면서 세트스코어 2대 1로 3위에 올랐다.

LoL 종목 우승을 차지한 전남과학대의 이우성 선수는 경기 뒤 "쉽지 않은 순간들도 많았는데, 모든 팀원들이 잘해준 결과로 우승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라면서 "많이 도와주신 학교 관계자 분들과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올해 우승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배틀그라운드 모바일)와 전남과학대학교(LoL)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우승 트로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2위에는 광주대학교가, 3위는 제주한라대학교가 차지했으며, LoL종목 2위에는 경기대학교가, 3위에는 단국대학교가 올랐다. 2위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3위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총 상금은 2560만 원으로 모든 참가 팀에 차등 지급된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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