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장성민 “조국 지지자들 反이재명 행보…플랜B 결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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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장성민 “조국 지지자들 反이재명 행보…플랜B 결집하나”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2.01.23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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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준석 반대하는데 단일화 제안 오겠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23일 정치오늘은 ‘장성민, 조국 플랜B 가능성 제기’ 등이다. 
 

국민의힘 장성민 전 국회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중심의 플랜B 가능성을 제기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성민 전 국회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중심의 플랜B 가능성을 제기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성민 전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중심의 플랜B 가능성을 제기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봉이 김선달’ 발언의 파장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조계사 승려대회 하루 전날인 20일엔 ‘조국 수호’ 집회를 열었던 개혁국민운동본부가 조계사 앞에서 ‘조계종이 노골적인 대선 개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며 ‘서서히 정치권 등판을 준비하며 존재감을 키우기 위한 조국계의 전략적 행보가 아닐까”라고 적었다.

이어 ”민주당과 불교계간의 '화염과 분노'를 끄려는 이재명 후보와 이를 더욱 지피려는 조국 지지자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는 서로 반비례한다”며 “매우 치밀한 전략적 계산하에 이루어진 '반이재명식 정치행보'라고 생각한다. 조국 지지자들은 다시금 조국을 중심으로 정치적 결집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그 이유에 대해 “이재명 후보로는 더 이상 대선 승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갈 바에 윤석열 후보와의 대결에는 차라리 조국 카드가 더 낫지 않겠는가 하는 속셈을 갖고 움직이는 일종의 '새로운 플랜B' 행보”일 것으로 추측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국민의힘 단일화 제안 가능성에 대해 이준석 대표가 방해해 되겠느냐며 회의적 시각을 보냈다.ⓒ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국민의힘 단일화 제안 가능성에 대해 이준석 대표가 방해해 되겠느냐며 회의적 시각을 보냈다.ⓒ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때문에 단일화 제안이 오겠냐며 회의적 입장을 전했다.= 안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시 경남의회 앞에서 ‘국민의힘에서 단일화 제안이 온다면 응할 용의가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그렇게 반대하는 데 그럴 일이 있겠나”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여러 여론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일대일 대결 구도가 되면 굉장히 많은 차이로 이길 수 있다”며 “그걸 아시기 때문에 시민분들이 안일화(안철수로 단일화) 라는 말을 해주신다고 생각한다. 정권교체를 위해 뚜벅뚜벅 제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전국 311만호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전국 311만호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부동산 정책 관련 “전국에 총 311만호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의왕시 포일 어울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기존 206만호 공급계획에 더해 이재명 정부에서 105만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와의 부동산 정책은 “부인할 수 없는 정책 실패”라며 차별화에도 재차 나섰다. 그는 “또다시 고개 숙여 사과한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꿈과 시장의 요구를 존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저소득층 등 가정 초등학생들을 위한 급식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저소득층 등 가정 초등학생들을 위한 급식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저소득층·워킹맘·싱글대디 가정 초등학생에게 아침밥과 방학 점심 등 급식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심쿵 약속’ 18번째 보도자료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을 제공하거나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식당 이용 쿠폰' 제도를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재택 형태의 유연근무제를 보장하는 '부모 육아 재택' 방안도 공약했다. 국민이 제안하는 '윤석열 공약위키'를 통해 채택됐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연합뉴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연합뉴스

차기 대선 관련 대체로 2강 1중 양상의 세 개의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여론조사업체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지난 21~22일 양일간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95% 신뢰수준, ±3.1%p) 이재명 34.0%, 윤석열 32.5%, 안철수 10.7%, 심상정 2.2% 순을 기록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1∼22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윤석열 43.8%, 이재명 33.8%, 안철수 11.6%, 심상정 2.4%인 것으로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윤석열 47.1%, 이재명 35.5%, 안철수 9.5%, 심상정 2.8%를 기록했다. 

* 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꿈은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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