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윙스, COMPETZ 통해 첫 번째 NFT 발행 [게임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라이징윙스, COMPETZ 통해 첫 번째 NFT 발행 [게임오늘]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2.05.09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넷마블에프앤씨, 데이터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 자회사 편입
넥슨,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BLADES’ 2연속 우승으로 리그 제패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크래프톤 제공
라이징윙스㈜(대표이사 김정훈, 이하 라이징윙스)의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이스포츠 서비스 ‘COMPETZ(컴피츠)’가 첫 번째 PFP(Picture For Profile·프로필 이미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크래프톤 제공

라이징윙스, COMPETZ 통해 첫 번째 NFT 발행

라이징윙스㈜(대표이사 김정훈, 이하 라이징윙스)의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이스포츠 서비스 ‘COMPETZ(컴피츠)’가 첫 번째 PFP(Picture For Profile·프로필 이미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COMPETZ’는 플레이어의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과 보상을 즐길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e스포츠 서비스다. 서비스 내 쉽고 직관적인 PVP 기반 캐주얼 게임들을 연내에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COMPETZ 내 프로필 이미지로 활용 가능한 PFP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로 구성됐다.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민팅(Minting·NFT 발행)에서는 총 1000개 수량의 PFP가 발행된다. 한국 시간으로 9일 오후 7시부터 10일 오후 7시까지 사전 입금을 진행한 이용자에 한해 민팅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 입금자는 10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카카오게임즈의 블록체인 플랫폼 ‘보라 포탈(BORA PORTAL)’을 통해 PFP를 구매할 수 있다.

PFP를 구매하는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향후 COMPETZ 내 서비스되는 모든 게임에서 입장료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레전더리 △에픽 △레어 △언커먼 △커먼 등 총 5가지 희귀도 등급에 따라 더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2개 이상의 PFP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혜택이 중첩되어 적용된다. 이후 진행하는 추가 민팅에서 화이트리스트(NFT 민팅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거나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권한) 자격을 부여 받는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드롭(Airdrop·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00 티보라(tBORA)를 증정하며, PFP를 3개 이상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300 티보라를 제공한다.

라이징윙스 강문철 부사장은 이날 "COMPETZ 게임 출시에 앞서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모습의 PFP를 발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PFP를 비롯해 Game Skin(게임 스킨) NFT도 출시하고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가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넥스트플레이어(대표 박선태) 지분을 매수해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에프앤씨, 데이터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 자회사 편입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가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넥스트플레이어(대표 박선태) 지분을 매수해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넥스트플레이어는 2013년 설립된 데이터 커머스 기업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그동안 진행해 온 2000여 개 캠페인, 축적된 200만 명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통 트렌드에 맞는 제품 기획, 마케팅, 판매 분석을 제공한다. 현재 넥스트플레이어는 20~3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너뷰티,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화장품, 반려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넥스트플레이어 합류로 넷마블에프앤씨는 자사가 구축한 블록체인 생태계 '큐브'에 커머스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큐브'는 게임, 콘텐츠(웹툰·웹소설), 커머스, 디지털 휴먼,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메타노믹스 인프라가 목표로, 최근 '골든 브로스', '요괴 듀얼', '메타 풋볼' 등 게임 라인업과 주요 투자사를 공개했다.

넷마블에프앤씨는 큐브에서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하고, 코인경제와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대표는 이날 "넥스트플레이어와의 협업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에 적합한 커머스 환경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기획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넥슨 제공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서 진행하는 정규 e스포츠 대회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하,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 ‘BLADES’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넥슨 제공

넥슨,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BLADES’ 2연속 우승으로 리그 제패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서 진행하는 정규 e스포츠 대회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하,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 ‘BLADES’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이번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의 팀전 결승은 지난 7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오랜만에 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창단 첫 결승전에 나선 ‘KWANGDONG FREECS’와 디펜딩 챔피언 ‘BLADES’의 맞대결이 성사되어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1페이즈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BLADES’가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에 한걸음 다가섰다.

스피드전에서 ‘BLADES’는 라운드 초반 선두를 확보하며 승리에 다가서는 듯했으나 이재혁, 송용준을 앞세워 완벽한 팀플레이를 보여준 ‘KWANGDONG FREECS’에게 내리 패배하며 0:3으로 승리를 내줬다.

아이템전에서는 기선을 제압한 ‘KWANGDONG FREECS’가 경기 초반 이은택을 투입해 1:0으로 앞서갔지만, 무서운 집중력으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은 ‘BLADES를 막지 못하고 스코어 1:3으로 패배해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진 에이스 결정전에서 ‘BLADES’ 유창현은 침착하면서도 날카로운 주행으로 에이스다운 경기력을 과시하며 ‘KWANGDONG FREECS’의 이재혁을 제치고 승리, 1페이즈를 먼저 가져갔다.

2페이즈 스피드전에서도 ‘BLADES’가 에이스 유창현과 최영훈, 배성빈의 활약에 힘입어 전략적인 경기 운용과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가면서 3:1로 승리했다.

이어 아이템전에선 ‘KWANGDONG FREECS’ 이재혁의 활약으로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지만 ‘BLADES’ 최영훈과 배성빈이 순위를 지켜내면서 3: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BLADES’의 주장 최영훈은 이날 "아낌없이 믿고 계속해서 응원해준 팬들 덕분에 2회 연속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진행된 개인전 결승에서는 신예 ‘김다원’이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김다원’은 1세트에서 총 66점을 기록하며, 89점을 획득한 1위 박인수와 함께 최후의 2인에 올랐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박인수’에게 선취점을 내줬으나, 강한 집중력으로 2, 3, 4라운드를 내리 승리하며 16년만의 ‘로열로더’ 탄생 소식을 알렸다.

‘김다원’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로열로더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항상 믿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 떨지 말고 널 보여주고 오라는 부모님의 조언이 가장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는 팀전 우승팀 ‘BLADES’와 준우승팀 ‘KWANGDONG FREECS’에게 각각 1억 원과 4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고, 개인전 우승자 ‘김다원’에게 1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