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 청년약속 통장’ 출시…‘청년층 내 집 마련’ 지원 [은행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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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청년약속 통장’ 출시…‘청년층 내 집 마련’ 지원 [은행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10.06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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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우리은행은 무주택 청년을 위한 비대면 전용 급여통장인 ‘우리 청년약속 통장’을 내놓았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우리 청년약속 통장’ 출시…‘청년층 내 집 마련’ 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무주택 청년을 위한 비대면 전용 급여통장인 ‘우리 청년약속 통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 청년약속 통장’은 연 소득 3600만원 이하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개인을 대상으로 판매되며, ‘우리 WON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소득 정보 확인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가입할 수 있으며, 총 10만좌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연 소득 정보와 잔여 판매 한도는 ‘우리WON뱅킹’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청년약속 통장’은 최대 12만원의 캐시백 지원금과 우리은행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캐시백 지원금은 해당 통장 가입 월에 우리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해 납입하고 매월 청년약속 통장으로 급여 이체시 매월 1만원씩 1년간 제공된다.

이외에도 청년약속 통장에서 발생하는 우리은행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는 조건없이 면제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무주택 청년층의 내 집 마련 첫 걸음을 응원하는 취지로 청약저축 납입금을 지원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오피스 내부 전경.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오피스 내부 전경.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인증 서비스 사업 본격화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터넷은행으로는 첫 본인확인기관 자격 취득으로, 카카오뱅크는 향후 본격적으로 인증 서비스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본인확인기관은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대체수단을 개발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기관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심사 절차를 통해 자격을 갖춘 기관만 지정된다.

이번 본인확인기관 지정에 따라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인증서를 통해 본인확인이 필요한 각종 공공기관 온라인 서비스, 금융 서비스, 인터넷 포털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 사이트 로그인 시 공인인증서, 문자메시지 등 복잡한 절차 대신, 카카오뱅크 앱에서 ‘핀’, ‘생체정보’ 등을 통해 본인확인을 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자격 확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인증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연내 국세나 지방세, 자동차검사 만기도래 등 등기우편으로 보냈던 문서들을 전자문서형태로 고객들에 전달하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라이선스와 신뢰성 있는 전자서명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서명인증사업자’ 라이선스까지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인확인기관을 포함해 세 가지 라이선스를 모두 확보하면,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행정안전부, 국세청과 같은 정부기관 사이트에 로그인할 뿐 아니라, 공문서를 신청하고, 신원확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고지서를 카카오뱅크 앱에서 받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 출범 당시부터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모바일 뱅킹 앱을 강조하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바 있다. 신규 인증 사업에서도 카카오뱅크만의 혁신을 녹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인증서 하나로 본인확인부터 전자서명, 전자문서중계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외부 서비스를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연말까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연말까지 시니어 고객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오는 12월 말까지 시니어 고객의 모바일 활용 능력 향상 및 디지털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은 50대부터 7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한국노인복지관협회, 대한노인회 등 협력기관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총 100회 교육을 통해 2천여 명에게 금융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총 3개의 파트로 이뤄져 있다. ‘파트1’에서는 모바일뱅킹 회원가입 및 통장 만들기부터 인증서 발급, 계좌 조회·송금 등 모바일뱅킹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 ‘파트2’는 계좌정보 통합관리교육으로 휴면계좌 조회 및 해지, 본인 명의 대출·카드·보험·증권 내역 조회하기 등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 ‘파트3’에서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보이스피싱 차단앱 설치, 금융사기 유형 사례 파악하기 등이 진행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 중심의 시대 변화에 시니어 고객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디지털금융교육 외에도 서울시 내 5개 행정구의 어르신 복지관과 협력해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KB 시니어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 및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령층의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임직원이 동참한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과 함께 사랑의 헌혈증 1004매를 기부한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임직원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IBK금융그룹 임직원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IBK금융그룹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IBK금융그룹 임직원은 헌혈캠페인과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위한 헌혈증 기부에도 적극 동참했다. 기증된 ‘사랑의 헌혈증’ 1004매는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혈액 수급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통장’ 등 모든 수신상품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토스뱅크

토스뱅크, 파킹통장 금리 0.3%p 인상 ‘2.3%’ 금리혜택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는 그동안 2.0% 금리를 유지하던 ‘토스뱅크 통장(수시입출금식)’의 금리를 0.3%포인트 인상해 2.3% 금리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정기적금 상품인 ‘키워봐요 적금’ 금리도 올렸는데, 이는 토스뱅크 출범 1주년을 맞아 고객혜택 강화를 위해 전체 수신상품 금리를 높인 것이라고 토스뱅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토스뱅크 통장’ 고객들은 단 하루만 맡겨도 연 2.3% 금리를 적용 받게 됨으로써, 제1금융권 은행이 제공하는 수시입출금통장 가운데 최고 수준의 혜택을 받게 됐다.

기존 금융권이 제공하고 있는 파킹통장의 경우 고객이 돈을 '특정 공간'에 보관하도록 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을 유지해야 우대 금리를 주는 경우가 많아 불편이 있었다. ‘토스뱅크 통장’의 경우 이러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고객은 언제 어디서든 돈을 꺼내 쓸 수 있고, 보낼 수도 있으며, 연동된 체크카드를 사용해도 제약을 받지 않는다.

‘토스뱅크 통장’ 고객들은 통장 개설 시점에 관계없이 연 2.3%의 금리를 최대 1억원 한도까지 적용 받는다. 단, 1억원 초과시 0.1% 금리가 적용된다.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 혜택이 적용돼 1억원을 예치한 고객의 경우 매일 6301원(세전)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일복리 효과도 유지된다. 올 3월 출시한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는 7개월간 210만명의 고객이 이용, 총 1417억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었다.

‘키워봐요 적금’의 기본금리도 1.0%포인트 오름에 따라 최대 금리가 연 3.0%에서 연 4.0%로 인상된다.

‘키워봐요 적금’ 기본금리가 오름에 따라 고객들은 중도해지하더라도 연 2.0%(세전)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신이 설정한 금액을 6개월 간 매주 자동이체에 성공하면 2.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만기 시에 고객들은 최대 연 4.0%(세전)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단, 6일부터 적금 신규가입 고객에 한해 인상된 기본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토스뱅크가 있을 수 있었고, 금리 인상으로 혜택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기존 파킹통장과 차별화된 '토스뱅크 통장'만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 브랜드 3D 애니메이션. ⓒ신한은행

 

신한은행, 땡겨요 브랜드 3D 애니메이션 공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캐릭터 쏠과 몰리가 배달앱 ‘땡겨요’ 라이더로 출연하는 브랜드 3D 애니메이션 ‘Special Thanks to’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사랑, 위로, 희망을 주제로 ‘땡겨요’의 브랜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Special Thanks to’는 △라이더 중심 사랑편 △고객 중심 위로편 △소상공인 중심 희망편의 에피소드 3개와 에필로그 뮤직비디오 1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스토리 기반 애니메이션이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이 7개월간 높은 수준의 3D 영상으로 제작한 ‘Special Thanks to’는 코로나로 인해 삭막해지고 단절된 현대 사회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랑과 온정을 불어 넣는다’라는 착한 배달앱 땡겨요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감동을 더하는 OST ‘너에게 위로’는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의 삽입곡 ‘Dear’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서 ‘Special Thanks to’의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9월26일 공개했고, 첫 번째 에피소드인 ‘사랑편’은 9월30일 공개됐다. ‘사랑편’은 영상 공개 4일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 에피소드와 뮤직비디오는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배달앱 땡겨요의 선한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Special Thanks to’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아이스크림에듀와 제휴를 통해 ‘아이스크림 홈런’에서 케이뱅크 계좌 기반 자동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케이뱅크-아이스크림에듀, 자동이체 서비스 개시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아이스크림에듀와 제휴를 맺고 비대면 교육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Home-Learn)’에 은행권 최초로 케이뱅크 계좌 기반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아이스크림에듀의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로, 인터넷 유해 환경이 차단된 전용 학습기를 통해 300만 개의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계 1위 스마트 학습 서비스다.

그동안 아이스크림 홈런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카드결제 또는 계좌이체만 가능했지만, 이번 제휴를 통해 케이뱅크 계좌를 기반으로 한 자동이체가 가능해졌다.

케이뱅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아이스크림 홈런 무료체험 기회와 학습지원금, 갤럭시 Z플립4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아이스크림 홈런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홈런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을 완료하면 학습지원금 4만원도 지급한다. 무료체험을 완료한 고객이 자동이체 서비스까지 신청할 경우 신청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무료체험과 별개로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약 135만원 상당의 갤럭시 Z플립4 256G 기기를 1대씩 증정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대표적인 에듀테크 기업인 아이스크림에듀와 제휴를 맺고 은행권 처음으로 자동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의 키 플레이어(Key Player)와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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