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채리 기자]
모아저축은행은 내부통제 및 영업, 위험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3년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자금관리 본부를 신설해 여신 관련 송금과 수신기획·수신영업을 총괄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이에 더해 영업 전반을 지휘 감독하는 영업부문장을 신설했다.
다음은 2023년 임원 인사 명단이다.
◇ 부저축은행장 승진
박창군 전무(영업본부장)
◇ 상무 승진
김상견 이사(위험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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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저축은행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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