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수상…지역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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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수상…지역발전 기여
  • 유채리 기자
  • 승인 2023.03.29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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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채리 기자]

모아저축은행은 ‘2023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모아저축은행 김진백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중앙일보S 김홍균 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모아저축은행
시상식에서 모아저축은행 김진백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중앙일보S 김홍균 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모아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은 ‘2023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모아저축은행은 본점이 위치한 인천을 중심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간 지역인재 장학금 수여,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탁, 지역아동센터 지원, 한부모 가정 보호시설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이에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성도 대표이사는 “창업주 김상고 회장님의 ‘우보천리’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꾸준히 어려운 형편의 지역 인재를 지원하고, 취약 계층 아동과 노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저축은행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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