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기아가 4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기아 ‘더 뉴 모닝’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모닝은 가솔린 1.0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14인치 휠 기준 동급 최고 수준인 15.1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더 뉴 모닝의 판매가격은 트렌디 1315만원 프레스티지 1485만원 시그니처 1655만원이며, 밴 모델은 트렌디 1290만원 프레스티지 13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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