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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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
  • 박준우 기자
  • 승인 2023.09.05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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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준우 기자]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가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은 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 핀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가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은 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 핀다

핀다는 이혜민 공동대표가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은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에게 수산물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종현 쿠콘 대표의 지목을 받은 이 대표는 공식 SNS에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메시지를 남기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를 지목하고, 동해산 고등어와 제철 해산물도 함께 선물했다.

이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어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수한 우리 수산물을 이용하며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증권·핀테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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