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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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 공개
  • 권현정 기자
  • 승인 2023.09.19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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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현정 기자]

ⓒ롯데케미칼
지난 1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롯데케미칼 그린 리사이클링 데이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지난 1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그린 리사이클 데이(Green Recycle Day) 행사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브랜드 'ECOSEED'(에코시드)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코시드는 롯데케미칼의 리사이클 소재(PCR) 제품과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Bio-PET) 제품의 통합 브랜드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 거점을 국내뿐 아니라 유럽, 미주, 아시아 등지에 확보하면서 글로벌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시장 진출을 추진한 바 있다.

롯데케미칼은 우선, 제품군 확대에 주의를 기울였다. 롯데케미칼의 PCR 제품군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PET, PC, ABS 등 대부분의 플라스틱을 리사이클링할 수 있을 만큼 리사이클 범위가 넓다는 게 특징이다.

기술력도 키워왔다. 롯데케미칼은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열분해를 통해 납사를 생산하는 기술을 확보한 바 있다. 또, 용매를 정제하는 독자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리사이클 소재 디자인 솔루션 개발 등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역량도 갖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에코시드 100만 톤 공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오늘 선보이는 에코시드가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유·화학·에너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해파리처럼 살아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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