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한전·스탠다드에너지와 맞손…‘화재 위험 없는’ ESS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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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한전·스탠다드에너지와 맞손…‘화재 위험 없는’ ESS 솔루션 개발
  • 권현정 기자
  • 승인 2023.11.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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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현정 기자]

한국전력공사, 스탠다드에너지 및 롯데케미칼 등 3사는, 1일 잠실 롯데월드 타워에서 “차세대 ESS 솔루션 연구개발 및 에너지 신산업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스탠다드에너지 김부기 대표, 한국전력공사 김태균 기술혁신본부장, 롯데케미칼 황민재 CTO(최고기술책임자). ⓒ롯데케미칼
지난 1일 '바나듐이온배터리 활용 차세대 ESS 솔루션 연구개발' 관련 업무협약식에서 사진 왼쪽부터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 김태균 한국전력공사 기술혁신본부장, 황민재 롯데케미칼 CTO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지난 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한국전력공사, 스탠다드에너지와 함께 '바나듐이온배터리 활용 차세대 ESS 솔루션 연구개발 및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바나듐이온배터리는 물 기반 전해액을 사용한 차세대 배터리로, 화재 위험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ESS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 및 개발에 나선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바나듐이온배터리를 활용한 ESS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전은 R&D와 함께 해외 진출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 등을 지원한다.

황민재 롯데케미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새로운 사업을 위한 소재, 배터리, ESS 실증까지 밸류체인 완성이란 차원에서 의미있는 업무 협력"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정유·화학·에너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해파리처럼 살아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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