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혁신위의 혁신 [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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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혁신위의 혁신 [특별기고]
  • 유재걸 성지전략연구소장
  • 승인 2023.11.13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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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재걸 성지전략연구소장]

지금하는 국민의힘 혁신위의 혁신은 혁신이 아니다. 매번 총선때 마다 혁신위 꾸며서 해왔던 일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혁신이든 개혁이든 국민들이 아~하 무릎을 치면서 국민의힘이 달라졌구나 하는 방안을 내놓아야지 매번 그나물에 그밥인 혁신위를 만들면 지난번 총선때와 다른것이 무엇이 있나?

중진사퇴론 인재영입 등 그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번 혁신위는 그틀에서 벗어나 공천시스템을 바꾸고, 공천정책을 만들고, 공천전략을 세우고 보수층을 보고 국민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바라는 것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지금 혁신위에서 내세운 안은 도대체가 납득할 수 없는 혁신안만 만들어 내고 있다.

중진들 불출마 아니면 험지출마, 비례청년 50% 의무할당제 등 이러한 혁신은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혁신위가 그렇게 국민의 마음을 읽을 수 없다면 혁신위는 그만두어야 한다. 왜냐 국민들의 마음만 더 상하게 하고 “국민의힘이 하는게 그렇치 혁신은 무슨 혁신” 조롱만 받을 것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에도 보탬이 되지 않는다. 지도부, 대통령측근, 중지의원 불출마, 험지출마, 당 우세지역 청년 전략지역구 선정등 이렇게 혁신을 하고나면 총선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이렇게 혁신을 해서 총선을 치르고 총선이 끝나면 당정을 이끌어나갈 의원이 얼마나 될까? 초·재선으로 이 험난한 정치권을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는지? 생각해 보기 바라고 그래도 당의원은 6선, 5선, 4선 등 다양하게 포진돼야 국민이 생각하는 당을 이끌 수 있지 국회를 잘 모르는 정치 초년들만 모아놓고 어떻게 국민이 좋아하는 당과 국회를 만들 수 있을까? 내가 아는 혁신은 총선 때 국민의힘에 투표해서 과반수 획득을 목표로 하는 혁신안을 내놓아야 한다.

내가 보기에도 과반수 돌파할 수 있는 혁신안은 많은데 지금 혁신위는 그러한 전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혁신위는 새로운 정책전략을 찾든가 아니면 그만두어야 한다. 원하면 혁신안을 드릴 수 있다. 그리고 사람 버릇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있다. 한번 포용해서 않되면 과감하게 쳐내는 것도 혁신위가 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힘 총선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총선승리를 위해 중도층, 무당층, 2030, 수도권, 외연 확대가 필요하다고 어느분이 방송에서 했다.

나는 이 말에 동의할 수가 없다. 국민의힘 내에서도 보수층을 위한 혁신을 못하는데 무슨 외연 확대가 필요한가? 국민의힘과 보수층, 그리고 국민이 박수칠 만한 혁신안만 내놓으면 중도층, 무당층, 2030은 자동적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해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다. 당을 혁신 안하고 떠나는 사람들을 가지고 혁신을 할려고 할까? 안되는 것은 아예 기대도 하지말고 싹을 잘라야 한다. 지금부터 위원장이 만난 사람들 미련을 버려야 한다.

여기서 그만두길 바란다 더이상 끌고가면 국민의힘은 보수층 한테 마져 외면 당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명심하기 바란다. 혁신위원장 행보도 똑바로 해야 한다. 혁신안을 발표하고 나서 인터뷰를 하면 자꾸 다른 말을 하나 묵언을 하고 있다. 외부행사 참여 하면서 나 이런 사람이요 하고 내세우지 말고 당 안에서 조용히 총선승리 혁신안을 만들기 바람이다.

버릴것은 과감히 버리고 개혁 할것은 과감히 개혁 하는게 위원장이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비례대표 출신들 공천서 배제 시켜야 한다. 지역구 원외위원장들이 5년~10년 관리 해놓은 텃밭을 현역 이라고 아무렇치도 않게 침략 해버리면 누가 지역관리를 하겠나? 이것도 혁신위에서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다.

 

※ 외부 필진의 기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유재걸 소장은… 현재 성지전략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송파구청장 정무비서관, 여의도연구원 자문위원, 새누리당 중앙당 민원정책 자문위원회 부회장, 윤석열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직능본부-행정소통지원상임본부장, 더좋은나라만들기전략포럼 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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