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실적 발목 잡은 포스코건설
포스코 실적 발목 잡은 포스코건설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5.04.22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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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포스코가 기대치에 밑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포스코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1009억 원, 영업이익 7312억 원, 당기순이익은 3697억 원, 영업이익율 4.8%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15조8350억 원, 영업이익 8400억 원, 당기순이익 4440억 원, 영업이익률 5.3%에 밑도는 수준이다.

포스코는 철강·무역·에너지 부문의 실적은 개선됐지만 건설 부문의 부진이 이어져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나마 본업인 철강부문에서 당기순이익이 2590억 원 늘어 면을 세웠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10억 원, 영업이익은 320억 원 감소했다.

업계는 철강시장의 수요침체와 단가 하락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강 제품판매를 확대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있다.

반면에 건설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70억 원, 1150억 원, 890억 원 감소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건설 부문의 부진 여파로 인해 포스코의 실적 개선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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