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형 최신원 SKC 회장이 SK의 지분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
SK그룹 23일 측은 이같이 공시하고 "투자 목적 등이 아닌 상징적 의미로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신원 회장의 지분 매입으로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은 기존 1496만6127주에서 1496만7127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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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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