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결과 잇몸관련 질환 개선효과 입증…출시 이후 130만개 판매 돌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프리미엄 한방 오랄케어 브랜드 '동의본초연구'가 4입으로 구성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2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동의본초연구 잇몸치약은 지난해 2월 출시된 방문판매전용 치약으로 국내의 약전 소금, 홍삼, 갈근, 황금 등 한방 성분들을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임상결과 잇몸출혈, 치석침착, 붓고 자극받은 잇몸, 민감해진 치아 보호(시린이), 잇몸질환으로 인한 구취 등 5가지 잇몸관련 파생질환에 대하여 개선효과를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동의본초연구 잇몸치약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30만개를 판매를 돌파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스페셜 리미티드 4입세트(100 g x 4개)는 블랙과 골드의 조합으로 패키지를 고급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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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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