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25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 ‘한중 문화관광 우호교류단’ 행사에 참가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만난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협회, 민간기업 관계자 등 약 500명이 방중하며 안전한 한국 관광과 조기 개최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한국방문위원회 관계자는 “박삼구 위원장이 최근 금호산업 인수라는 그룹 내 중대한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이번 방중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삼구 위원장은 지난 7월 10일 한국방문위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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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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