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생활습관병 보장 건강보험' 출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삼성생명, ‘생활습관병 보장 건강보험' 출시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5.09.07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 삼성생명은 과거 성인병으로 불리던 ‘생활습관병’에 대한 입원과 수술 등을 종합 보장하는 ‘삼성생명 생활습관건강보험’을 7일 출시했다.ⓒ삼성생명

삼성생명은 과거 성인병으로 불리던 ‘생활습관병’에 대한 입원과 수술 등을 종합 보장하는 ‘생활습관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생활습관병은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흡연, 음주 등의 영향으로 현대인들에게 쉽게 노출되고 있는 각종 질병으로, 완치를 위해서는 대부분 입원, 수술 등의 치료과정이 동반된다.

보장 대상은 관련 질병으로 인한 입원과 수술을 기본으로 하며 △중증생활습관병보장특약 △소액질병진단특약 △실손의료비보장 특약 등을 특약을 활용할 수 있다. 

주보험 1000만에 가입하면 ‘생활습관병’으로 입원시 1일당 3만원 또는 5만원, 다른 질병이나 재해로 인한 입원시 1일당 2만원을, 만기 생존시에는 만기보험금으로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기본 보장 기간은 15년으로 설정됐으나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담당업무 : 은행, 보험, 저축은행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Carpe Diem & Memento Mori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