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홍제동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2017년 유망 투자 섹터를 전망한다.
최용호 미래에셋증권 홍제동 지점장은 “미국금리 인상 등 다양한 경제 이슈들로 인해 향후 증시 방향에 대해 궁금해 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내년 글로벌 유망 투자처를 알아보고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홍제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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