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설 연휴로 주춤했던 2월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4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청약접수 5곳(총 1188가구)가 2월 2주차에 예정돼 있다.
△2월 8일
-경기 남양주 화도읍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총 616세대, 전용면적 59~74㎡, 건설사 남해종합건설.
-대구 달서 내당동 '킹스턴파크', 총 42세대, 전용면적 77㎡, 건설사 신성토건
-대구 동구 신천동 '오성 2차', 총 62세대, 전용면적 84㎡, 건설사 광덕종합건설
-제주 도련1동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 2단지(연립)', 총 56세대, 전용면적 81㎡, 건설사 한국토지신탁
△2월 9일
-경기 성남 위례신도시 '위례 엘포트 한라비발디', 총 412세대, 전용면적 60~123㎡, 건설사 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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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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