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7주년 기념 봉사대축제' 성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신한생명은 창립 27주년을 맞아 3월 한 달을 '기부(GIVE)힐링 봉사대축제' 기간으로 정해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대축제는 신한생명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9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8가지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차 나눔, 으랏차차(茶) △빈곤국 아이들을 위한 코니돌 인형 만들기 △문화재 보호활동 △대전 현충원 가꾸기 △사랑의 빵 나눔 △사랑의 헌혈 △사회공헌활동 전시전 등이 진행됐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창립기념 봉사대축제는 신한생명을 성원해준 고객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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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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