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 대상 ‘IPO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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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 대상 ‘IPO 포럼’ 개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6.27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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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가 지난 26일 진행된 ‘IPO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지난 26일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IPO 포럼’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IPO시장 전망 및 벤처투자의 역할’을 주제로 벤처캐피탈들 간 네트워크 구축과 4차 산업혁명 관련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60개 밴처케피탈의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증권은 향후 벤처캐피탈사들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당 기업들이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해 IPO 추진까지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는 “국내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사들과 함께 적극 나설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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