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WSD 선정 철강사 경쟁력 평가 9년 연속 1위
포스코, WSD 선정 철강사 경쟁력 평가 9년 연속 1위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8.06.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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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로부터 9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평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WSD는 지난 26일 전세계 철강사와 주요 컨설팅업계, 시장조사 전문기관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에서 열린 '제33차 글로벌 철강 전략회의'에서 세계 철강사 경쟁력 평가를 발표하며 포스코를 세계 최고 철강회사로 선정했다.

포스코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수입규제가 강화되는 극한의 경영 환경에서도 구조조정과 재무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기가스틸, 고망간강 등 월드프리미엄(WP) 고부가가치 제품과 솔루션마케팅 판매 확대를 통해 철강 사업에서의 수익실현과  함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술혁신, 원가절감, 가공비용, 노동숙련도, 구조조정, 투자환경, 고부가가치 제품구성, 하공정 경쟁력  등 총 8개 항목에서 만점인 10점씩을 획득하며 지난해 보다 0.06점 높은 8.37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2010년부터 9년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포스코에 이어 미국 철강사 뉴코어(Nucor)가 2위에, 오스트리아 철강사 뵈스트알피네(voestalpine)가 3위에 선정됐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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