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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최첨단 펜타카메라에 반하다”…‘LG V40 씽큐’ 보니
최초로 5개의 눈 장착한 카메라로 승부수
매직포토·붐박스 등 업그레이드, 기대감 증폭
2018년 10월 04일 16:13:55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이번 V40 ThinQ의 가장 큰 장점은 펜타 카메라죠"

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V40 ThinQ' 공개 행사에서 만난 한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공개 행사장 오른쪽 한편에 마련된 V40 ThinQ 체험존에는 △AI카메라·Q존 △트리플존 △저조도 HDR존 △붐박스존 등 각각 2개씩 8 테이블이 마련됐다.

   
▲ 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V40 ThinQ'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이번 V40 ThinQ는 기본 스마트폰 기능을 충실하면서 전면 일반·광각 2개, 후면 일반·초광각·망원 3개의 카메라를 갖춘 '펜타 카메라'가 특화된 폰이다. 카메라가 특화된 폰인 만큼, 그 관심이 뜨거웠다.

AI카메라·Q존에서는 AI카메라를 통해 시계 모형을 찍고 그와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줬다. 특히 AI가 색감을 보정해 줌은 물론, 피사체를 중심으로 초점을 맞춰 작업이 진행됐다.

이곳에서 눈여겨볼 점은 AI가 최적의 촬영 구도를 찾아줬다. 최적 구도는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이번에 최초로 적용된 기능이다.

또한 트리플 존에서는 △트리플 뷰 △트리플 샷을 체험할 수 있었다. 107도 화각의 초광각 카메라와 1.4㎛ 빅 픽셀의 일반 카메라, 10배 줌이 가능한 망원 카메라의 차이를 한눈을 확인 가능했다.

   
▲ 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V40 ThinQ'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카메라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들도 대거 탑재됐다. 그중에서 '매직 포토'가 눈길을 끌었다. 3초 시간 동안 사진을 찍고 내가 선택한 부분만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이에 대해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V40 ThinQ 카메라는 겹치는 렌즈가 없어 다양한 화각을 통해 촬영이 가능하다"며 "매직 포토는 재미 있는 기능이며 예전에는 포토샵을 통해 이 기능이 가능했으나, 그러한 편집 없이도 폰 하나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붐박스의 경우, G7보다도 기능이 개선됐다. G7이 중저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V40 ThinQ은 이와 함께 리시버에 스피커가 들어가 고음 영역의 음량 밸런스까지 좋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 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V40 ThinQ'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정환 MC사업본부장은 "스마트폰 사업이 최근 들어서 어렵게 된 이유가 고객의 신뢰를 많이 잃었기 때문이다"면서 "고객의 댓글, 인터넷 글을 많이 본다. 그렇기 때문에 V40 ThinQ 카메라에 힘을 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고객의 카메라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많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바꾸고 싶었다. 이러한 상황을 바꾸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V40 ThinQ의 스펙으로는 △6.4인치 풀 비전 대화면 △AP SDM845(Napali), 2.8Ghz Octa △무게 169g △배터리 3300mAh △6GB RAM, 128GB ROM △밀리터리 스펙(내구성) 등이다. 출시일과 예약판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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